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에버 나이츠 (문단 편집) === [[벤10 에일리언 포스]] === 1화부터 등장. [[DN에일리언]]들과 외계 무기를 주고받는 거래를 하고 있었다. 이 거래엔 [[케빈 일레븐]]도 껴있었는데 이후 벤 일행의 난입으로 전투 후 케빈이 벤과 그웬의 동료가 된다. 이 전투 이후 [[하이브리드]], [[DN에일리언]]과 더불어 에일리언 포스 시리즈의 메인 적 중 하나로 입지가 확 상승하며 벤 일행과 자주 대립하게 된다. 여기서는 코너(Connor)와 다른 간부 패트릭(Patrick)이 등장한다. 그리고 그들의 설립 목적이 밝혀졌는데, 바로 1,000년 전에 자신들이 봉인했다가 도망친 [[드래곤]]을 죽이는 것. 하지만 사실 그 드래곤은 지적 능력을 지닌 외계인이었고, 지구에 온 것도 지구 정복하러 온 게 아니라, 그냥 지도나 만드려고 잠시 들른 것 뿐이었다. 드래곤 입장에서는 잠시 들른 건데 붙잡혀 1,000년 동안 갇혔으니 안습. 참고로 입에선 불 대신 레이저를 쏜다. 결국 드래곤의 사정을 이해한 벤 테니슨과 다른 동료들이 그를 풀어줘서 드래곤은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. 그리고 설립 목적이 없어진 기사단은 모든 것이 부질없음을 깨닫고 [[개과천선]]하기로 결심하며 해체를 명... '''할 리가 있나!''' '그 드래곤 외계인의 종족을 말살 및 자신들의 목표를 없앤 방해한 벤 일행에게 복수'를 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어 활동하게 된다. 역시 한번 악당은 영원한 악당. 또, 조셉 채드윅(Joseph Chadwick)과 그의 부하 모튼 경(Sir Morton)이 등장한다. 이렇게 보면 뭔가 엄청난 위협이 될 것 같지만 실상은 주로 벤 일행에게 일방적으로 털리는 역할. 작중 이들의 활약(?)을 보면 정말 미칠듯이 허약하다. 나름 성인 장정들 수십에 강력한 무기까지 거느렸음에도 기사단 한 무리가 벤과 그웬, 케빈, 이 셋에게 전부 처발린다. 물론 이건 벤 일행이 너무 강해서 그런 것도 이유이긴 하다만,하이브리드나 빌객스가 단신으로도 이 일행과 무쌍을 찍는 반면 떼로 덤비면서 단 한번도 벤 일행을 이기지 못한 그 굴욕스런 행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허접 기사단이란 불명예스런 호칭으로도 불린다. 갑옷 때문에 특히 로드스타에게는 장난감이 되는 처지에 놓이기도 한다. 다만 에일리언 포스에서 설정이 좀 더 기사단같이 바뀌었고, 기사단이라서 명예와 용기를 중시하는 모습도 보이기에 이것만 보면 꽤 멋지단 평가도 많다. ~~하지만 얘들은 근본적으로 악당이잖아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